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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애(愛) 주소갖기'로 인구 증가 전력청년정책협의체와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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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21  1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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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서 상인 대상 전입시책·홍보주소 이전 독려

담양군이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를 예방하기 위해 양 팔을 걷어부쳤다. 17일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4일 담양읍 중앙로 상가를 돌며 '담양애(愛) 주소갖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담양 청년정책협의체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청년층 감소 대책과 지방 소멸에 대한 위기 의식을 지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과 청년정책협의체는 담양읍 중앙로 상가를 직접 방문, 전입 지원 시책을 홍보한 뒤 담양에 거주하나 주소 이전을 하지 않은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주소 이전을 독려했다.

또 고교‧대학생 기숙사비 지원을 비롯한 군부대원 주거 관리비 지원, 곳간꾸러미 지원 사업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입 시책을 발굴, 시행 중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캠페인 추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신 청년정책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효과를 위해 관련 단체와 협력해 인구늘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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