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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앙 인접지역 담양 주민들 '화들짝'부안 규모 4.8, 한반도 지진 안전지대 아냐
취재팀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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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3  1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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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전북 부안군에서 규모 4.8 지진으로 갑작스러운 진동을 느낀 광주·전남 주민들은 화들짝 놀랐다.

특히 진앙과 인접한 담양군에서는 ‘사람이 잠에서 깨거나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정도(진도 4등급)의 진동을 느꼈다.

담양읍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갑자기 건물이 흔들리면서 순간적으로 무너지는 것 아닐까 하는 공포에 빠졌다”며 “다행히 흔들림은 금방 멈췄지만, 아직도 심장이 쿵쾅거린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이제는 한반도도 지진의 안전지대는 아닌 것 같다”며 “더 큰 지진이 발생하거나 피해로 이어질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진은 오전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4.8 규모로 발생했다./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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