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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군수, ‘전국 최고의 정책 롤모델’ 구현한다담양군의회 제325회 제2차 정례회서 시정연설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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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7  10: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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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농촌, 향촌복지 정책 정착시켜 나가겠다”

변화와 혁신 담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 제시

이병노 군수가 담양군의회 시정 연설을 통해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맞아 우리군만의 고유한 특성과 가치를 활용한 부자농촌과 향촌복지 정책을 정작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지난 20일 열린 제325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병노 군수는 “지금까지 민선 8기의 기틀을 마련하는 준비였다면 내년도에는 군민이 공감하는 실질적인 성과 거양을 위해 현안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면서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분야별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내년을 이끌어갈 6대 핵심 정책으로 ▲농가 소득향상으로 부자농촌 만들기 ▲더 살피고 더 찾아가는 촘촘한 담양형 향촌복지 정착 ▲미래성장동력 기반 마련으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조성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조성으로 2천만 관광객 시대 준비 ▲정주 환경 개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 ▲군민이 체감하는 역동적인 지방정부 구현을 제시했다.

이러한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4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5.4% 감소한 4,889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 군수는 “지금 담양에는 지금까지의 관습과 답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면서 “어느 때 보다도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가운데 한층 더 빨라지는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기 위하여 900여 공직자와 함께 발로 뛰며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군수는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맞이해 담양만의 고유한 특성과 가치가 담긴 전국 최고의 정책 롤모델을 구현하겠다”며 “군정 주요 현안 사업들이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군수는 “한사람이 걷는 100걸음 보다 100사람이 걷는 한걸음의 소중함을 알고, 오직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군정을 펼치겠다”면서 “다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마중물이 될 현안사업들이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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