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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씨, 광주장애인문화예술제 ‘최우수상’“음악 통해 마음의 치유 및 자신감 회복”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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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03  09: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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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지체장애인협회(회장 여운복) 회원인 박미숙(62)씨가 최근 개최된 제10회 광주장애인문화예술제 ‘창작 그리고 감동’ 작품 공모전 음악부문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각장애 1급인 박미숙 씨(사진 좌)는 이번 공모전 참가를 위해 이경민 지도교수(한국장애인문화전남도협의회담양군지부장)의 지도 아래 2달여간의 연습 끝에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감동을 연출했다.

박미숙 씨는 수상 소감을 통해 “45세 때 백내장 수술 후유증으로 시각을 잃은 후 한동안 실의에 빠진 적도 있었다”면서 “이번 예술제 참가를 위해 2달여 동안 이경민 지도교수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 연습을 하다 보니 마음의 치유는 물론 매사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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