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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담양지역위 “코로나19 책임 통감”주요 당직자 일괄 사퇴의사 표명
취재팀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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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3  15: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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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담양위원회 당직자들이 최근 코로나19 집단 확산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일괄 사퇴했다.

민주당 담양위원회 당직자들은 지난 20일 자료를 내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큰 혼란을 일으켰다”며 “이에 책임을 통감하고 일괄 사퇴한다”고 밝혔다.

담양위원회는 또 주요 당직자들의 미숙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사죄했다.

한편 최근 이개호 의원 담양사무실과 관련해 코로나19 연쇄감염이 확산하면서 4월 23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53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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