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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국회의원, 코로나19 확진 입장문 내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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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3  15: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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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회의원 중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이 최근 입장문을 내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4일 수행 비서가 확진 통보를 받음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15일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에 대한 이개호 의원의 입장문 전문이다.
 
<이개호 의원 코로나19 확진에 대한 입장문>

국회의원 이개호입니다.

4월 15일 저녁 8시경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14일) 확진판정을 받은 지역구 수행비서와 지역 일정 중 한 차량으로 함께 이동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향후 역학조사에 성실히 협조하여 더 이상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치료에 임하겠습니다.

지역구 당직자를 비롯해 저까지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스럽고 깊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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