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독자코너
‘담양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적발 시 최대 2천만원 이하 과태료
담양인신문  |  webmaster@wdy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23  15:20: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담양사랑상품권 이미지

郡, 지역경제 활성화 선순환 도모

담양군이 담양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일제단속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상품권 확대 발행에 따른 부정유통 발생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이달 31일까지 담양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담양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 확대와 10% 할인 판매가 지속되면서 부정 유통 발생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단속은 주민신고 및 담양에서 작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담양사랑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용자(구매액 및 사용처 등) 사용패턴 사전분석, 가맹점 상품권 환전내역 등을 모니터링 해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에 현장방문을 통해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물품 판매 및 용역 제공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것으로 의심 되는 행위,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하여 수취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
부정유통 적발 시에는 관련법에 의거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및 가맹점 취소, 부정사용 상품권 환수조치 등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며 위반행위조사를 거부‧방해하는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담양사랑상품권이 사용자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만큼 군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부정유통을 근절해 건전한 상품권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담양사랑상품권의 운영 취지가 훼손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순환될 수 있도록 지역 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철저히 단속해 나가기로 했다.

담양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부사장 : 김광찬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