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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택, 제8대 담양한빛신협 이사장 당선부이사장에 이돈웅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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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9  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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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택 담양한빛신협 이사장 당선자

담양한빛신협 제8대 이사장에 임원택 광림종합건설 대표가 당선됐다.

담양한빛신협은 지난 15일 제25차 정기총회를 및 임원선거를 실시하고 이사장, 부이사장, 이사, 감사를 선출했다.

이날 이사장 선거에서는 총 조합원 4409명 중 2817명(63.98%)이 투표에 참여해 1469표(52.14%)를 얻은 임원택 후보가 1312표(46.57%)를 얻는데 그친 최강수 현 이사장을 157표차로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부이사장 선거에서는 이돈웅 후보가 1504표(53.4%)를 획득해 1224표(43.5%)를 얻은 백영진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무표로 치러진 이·감사 선거에서는 박차영·이희석·정성일·정연선·천양례씨가 이사에, 감사에는 이경호·이충호씨가 각각 당선됐다.

임원택 이사장 당선자는 “조합발전을 위해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4,500여명의 조합원들과 항상 소통하면서 지역 내 최고의 금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임 당선자는 또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깨끗한 경영과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배당으로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겠다.”며 “담양군 전 지역과 광주지역 공동유대구역이 집중적으로 활성화 되도록 하고 조합의 이익을 극대화 시켜 장학사업을 비롯한 지역 환원사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 당선자는 광주 진흥고와 동강대학교 토목과를 졸업한 뒤 현재 광림종합건설 대표이사, 전남건설협회 운영위원, 담양한빛신협 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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