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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공직자 5명 道·중앙부처 전출郡공직자 5명 道·중앙부처 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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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래 생태도시과장 道로 자리옮겨
지난달 25일자로 담양군 정남래 생태도시과장 등 5명의 공직자가 전남도 및 중앙부처로 전출됐다.
정 과장은 전남도 산하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그 자리에 장정기 道해양항만과 연안관리 담당(5급)이 담양군으로 전입했다.
또 친환경농정과 심선미(행정8급)씨가 전남도공무원교육원, 사회복지과 강승완(행정8급)씨가 道여성복지국으로 전출됐다.
이에 앞서 24일자로 자치행정과 한 수(행정9급)씨가 중앙부처인 남원 국도유지관리사무소로 자리를 옮겼으며 2월 1일자로 사회복지과 강수미(행정9급)씨가 환경부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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