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향우동정
해양경찰 이춘재 향우 ‘치안감’ 승진경무관 진급 1년5개월만에 또 한계단 올라 초고속 승진으로 개인 및 고향의 명예 크게 빛내
장광호 국장  |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4.29  14:53: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담양출신 해양경찰청 이춘재 경무관(53)이 해양경찰 ‘빅3’ 중 하나인 치안감으로 승진, 개인의 영예와 함께 고향 담양의 명예를 크게 빛냈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자 승진인사에서 본청 이춘재 장비기술국장을 치안감으로 승진시켜 경비안전국장에 전보했다.

특히 이 치안감은 경무관으로 승진한 지 불과 1년 5개월만에 치안감으로 초고속 승진하는 기록을 남겨 사실상 대한민국 해경의 가장 강력한 차기 청장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승진인사에서 해양경찰청은 “그간의 업무성과 등 여러 인사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엄격한 인사검증 절차를 거쳐 승진,전보했다” 며 “특히 본청 국장의 경우 개인별 전문성과 능력, 경륜있는 사람을 배치함으로써 해상 치안질서 확립에 주력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춘재 치안감은 인천해경 정보과장, 해양경찰청 혁신단장·경비과장, 제주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국제협력담당관, 기획담당관, 장비기술국장 등 해경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해상 치안업무와 해경업무 매뉴얼 기획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지난 2009년에는 제19대 인천해양경찰서장에 부임한 이후 천안함 사건때 함정내 장병 구조작업에 큰 공을 세운 바 있다.

담양읍 양각리가 고향인 이 치안감은 담양동초교(63회),담양중(29회), 광주 대동고, 한국해양대와 인하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 91년 간부후보 39기로 해경에 입문했다. 지역에서는 소띠생 모임인 '21세기동우회'가 동년배 이며, 서울에서는 '서울청죽회' 회원으로 몸담고 있다.

가족으로 부인 오유미 씨와 사이에 1녀를 두고 있으며 담양에는 어머니 강기순(88세) 여사가 최근까지 생활하다 지난해 서울 아들집으로 거처를 옮겼다. 또 이 치안감의 큰형 이재희 씨는 몇 년전 교장을 퇴직했고 둘째형 재남 씨는 군 장성 출신으로 준장 예편, 셋째형 경재 씨는 LIG손해보험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형제들 모두 사회적 입신을 이뤄 “형제간 농사 잘 지었다”는 부러움을 사고있다. / 장광호 記者

장광호 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부사장 : 김광찬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