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서장 민성태)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T/F팀 회의를 가졌다.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경찰서내 야외 회의공간인 ‘대숲마루’ 에서 생활안전과장을 비롯 각 부서과장 및 계장, 파출소장, 기능별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T/F팀 실무자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능별 4대 사회악 근절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생활안전과장은 “각 가능별 협력체제와 지속적인 관심으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담양경찰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