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광주 용봉동지점(지점장 고형국)이 사회복지법인 혜림복지재단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지난 18일 사회복지법인 혜림복지재단을 찾은 고형국 지점장(사진좌측)과 직원 10명은 금성면에 위치한 혜림복지재단을 방문해 “어렵고 소외된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을 기탁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혜림복지재단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후원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혜림복지재단과 인연을 맺은 KB국민은행 광주 용봉동 지점 임직원들은 장애인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후원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