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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회의 참석자, 대나무 음식 삼매경에 빠진다"대통밥으로 입맛 돋운다"
서영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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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6.12  16: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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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로 밥도 짓고 전도 부치고 술도 만들어요.’

노벨평화상수상자 광주회의에 참석하는 세계 정상급 인사들에게 담양의 특산품인 대나무를 활용한 음식을 제공, 입맛을 돋운다.

담양온천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6시 노벨평화상 수상자 17명을 비롯한 내외빈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관광호텔에서 환영리셉션을 개최한다.

이날 리셉션 식탁은 호텔측이 완도전복, 더덕즙, 광어구이 등 한식 위주로 식단을 준비했다.

특히 ‘대통밥’을 비롯해 ‘대잎술’, ‘죽순산전’ 등 담양의 특산품인 대나무를 활용한 음식들을 대거 식탁에 올려 세계 정상인들에게 담양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상들의 숙소인 담양에서 한식 위주의 식단을 준비한 반면 본행사장인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초청자들의 입맛에 맞는 양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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