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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떡갈비 굽는 냄새 낙안읍성 진동"담양 대표 신식당 관광객 사랑 독차지
정종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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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10.23  16: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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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푸근한 정과 어머니의 손맛이 살아 숨쉬는 맛의 축제에서 담양을 대표하는 신식당의 떡갈비가 관광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 열린 제11회 남도음식문화 큰잔치 행사중 전남도내 22개 시군 명가·별미음식 전시 프로그램에 담양을 대표해 참여한 신식당(대표 이화자)은 흔하디 흔한 플래카드 한 장 걸지 않고도 음식의 정수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식도락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처럼 신식당의 떡갈비가 인기를 독차지 한 것은 수년동안 맛의 고장 담양을 대표해 행사에 참가한 노하우는 물론 타 음식점과 차별화 된 맛, 청결, 친절로 불황속에 위축된 소비자들의 지갑을 손쉽게 열어 행사초반부터 대세가 결정지어졌다는 것이 행사 관계자들의 전언.
신식당은 3대를 이어온 맛을 현지에서 그대로 느낄수 있도록 콜드체인을 통해 담양본점에서 준비해간 떡갈비는 물론 고유의 나물과 반찬, 신선한 유기농 농산물을 제공한 것을 비롯 고객들에게 친절 담양의 이미지 부각을 위해 이화자 대표와 숙달된 10여명의 종업원들이 떡갈비를 편안한 가운데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
또한 청결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장만한 식탁은 물론 식탁마다 대나무 수저통, 고급 티슈를 비치해 타 음식점과의 차별화를 도모했을 뿐만 아니라 대나무 고을 담양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담양에서 생산되는 대잎술과 대통주를 주력 상품으로 추천해 청아한 대나무의 기운을 불어넣었다.
특히 맛의 고장 담양, 생태 관광 1번지 담양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식당을 찾은 고객들에게 담양의 명소를 알리는 민간 관광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다했다는 평을 받았다.
가족들과 함께 축제를 구경하다 담양 떡갈비를 접했다는 박모씨(경기도 수원시)는 "예전에 TV를 통해 방영된 신식당의 떡갈비를 드디어 먹게 되어 한풀이를 한 것 같다" 며 "마치 인절미를 연상시키는 모양과 입안에 저절로 녹는 듯한 부드러운 맛은 물론 곁들여져 나온 진한 곰국은 여행에 지친 가족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준 것 같다"며 떡갈비 예찬론을 펼쳤다.
이화자 대표는 "행사에 참여한 음식점 중 가운데 최고 인기를 차지한 것은 사실이지만 침체된 경제 여파인줄 몰라도 수입은 예년의 절반 수준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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