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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인사, 담양출신 3명 자리 이동박충근 대구서부지청장 영전 양부남· 서울지검 특수3부장 김영규 광주지검 공안부장
장광호 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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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8.25  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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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발표된 검찰 인사에서 담양출신 박충근 천안지청장이 대구서부지청장으로, 양부남 서울남부지검 형사 6부장이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으로 영전했으며 광주지검 김영규 공판부장이 광주지검 공안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법무부는 고검 검사급 검사 309명(파견 및 부부장 승진 포함) 및 평검사 31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오는 31일자로 단행했으며 이번 인사에서 담양이 고향인 박충근, 양부남, 김영규 부장검사 3명이 인사명단에 올랐다.

특히, 양부남 검사는 학연이나 지연 보다는 일선 검찰에서 보여준 능력과 실적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노른자 보직인 서울지검 특수3부장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법무부는 “이번 검찰 인사로 중간 간부진의 공백을 메우는 한편 조직 불안정 상태를 해소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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