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동초 신경채 교장 대통령표창 등 24명

15일 제44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각 초·중·고등학교의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 대상자가 선정됐다.
담양교육청 관계자는 “담양동초등학교 신경채 교장의 대통령표창을 비롯 창평중 박선미 교감 등 총 24명의 선생이 국무총리상과 교육부장관상 등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창평중학교 이혜숙 선생은 교육인적자원부가 처음으로 실시한 ‘제1회 으뜸교사상(Best Teacher Prize)'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포상대상자 선정 내역
▲대통령표창 담양동초 교장 신경채
▲국무총리표창 창평중 교감 박선미
▲부총리표창 △전라남도담양교육청장학사 범미경(교과지도) △남면초병설인암분교장유치원 유치원교사 장경옥(교과지도) △담양남초교사이승기남부총리표창(생활지도) △한재초 교사 전호순(특별활동) △담양동초 교사 유석호(연공표창) △담양동초 교사 김종수(연공표창) △담양동초 교사 홍순자(연공표창) △남면초 교사 박영욱(연공표창) △창평중 교사 이성용(교과지도)
▲교육부장관상 △창평고 교사 김원영 △담양공고 교사 문두균 △담양고 교사 김복남
▲교육감표창 △담양동초 교사 유정례 △담양동초 교사 박경이 △월산초 교사 임말숙 △월산초 교사 김지혜 △금성초 교사 신현자 △봉산초 교사 윤규남 △담양동초병설유치원 유치원교사 김경숙 △창평중 교사 김현희 △창평중 교사 신정아 △담양금성중 교사 안병석/서영준 記者